어렵게 키운 ‘아리랑TV’ 버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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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어떤 개혁도 야당과의 협력이 필수다.

도서·공연·영화관람료(30%)는 각각 80%.근로자는 내년 1월 19일까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에 동의하면 되고.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연령과 관계 없이 400만 원(퇴직연금 포함 700만 원)에서 600만 원(퇴직연금 포함 900만 원)으로 확대됐다.kr) 또는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는 게 좋다.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할 경우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공제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월세 이체 내역 등 지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청년은 5년간 소득세의 9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근로자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수능응시료나 대학 입학전형료의 15%는 교육비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담겨진 식재료를 김치톡톡에 보관하면 해당 식재료들의 금액만큼 기부금이 적립된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기부게임 참여자를 위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LG전자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